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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웹툰시장이 성장하면서 미디어믹스화도 이루어졌는데, 처음에는 아파트, 순정만화, 바보를 비롯한 강풀 웹툰 원작 영화들과 다세포 소녀 영화판이 혹평을 받고 흥행에서 참패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이후로는 성공하는 작품들이 나오게 되며 대중매체에서 원천 작품으로 쓰이게 되었다. 다만 애니메이션화보다는 영화화, 드라마화가 주로 이루어진다.

남성 주연을 완전히 배제하는 성향이 있다. 주연이 아니더라도 작중 통틀어 남캐가 아예 없는 작품도 상당하다. 이는 모에계 만화 브랜드 중에서도 키라라가 압도적이며, 애니화 될 때에도 남성 캐릭터의 얼굴이 백지평면에 가까운 상태이거나 뒷모습만 나와서 얼굴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굳이 남성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주역 캐릭터의 아버지, 중년 선생님 정도로 주역 캐릭터와 러브라인이 생성되는 게 가능한 연령대의 남캐를 가능한 배제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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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히어로 명작이지만 최근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는 평도 있어 중도 하차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재미있게 보는 웹툰 중 하나입니다.

세 작품 모두 전격문고에서 출판한 인기 작품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캐릭터들의 눈이 시뻘개 지며 악당스러운 모습이 되는 것을 볼수 있다. 키리토의 경우는 임팩트 있는 대사를 치기 때문인지 눈이 붉어지지 않고 뒤에 있던 듀얼 아바타의 눈이 붉어진다. 호로는 "나 말인가?", 키리토는 음산하게 낮은 음으로 스타버스트 스트림이라는 대사를 하는 것은 덤. 영상

줄거리 – 엄청난 빚으로 여기를 클릭 인해 가난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던 소년 덴지. 체인소의 악마 포치타와 함께 데블 헌터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나가고 있었지만, 어느 날 잔인한 악마에게 표적이 되어 버리는데…!?

그리곤 이어서 "너도 애초에 아이사카 타이가 같은 캐릭터가 아니잖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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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전용잡지다. 각종 마마마 정보 및 마마마 코믹들이 수록되는 그야말로 마마마의 마마마를 위한 마마마만의 잡지.

이런 제목의 라노벨을 사려고 마음먹은 시점에서 이미 항마력은 충분할 것이다

작화도 화려하고 액션씬도 좋아서 적당히 볼만했던 작품 입니다. 그러나 수작이라고 하기엔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연출이 좀 아쉬워서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줄거리 – 주인공인 케얄은 치유의 용사였지만, 왕국에 의해 약물에 중독된 그는 그저 힐을 사용할 수 있는 가축 수준으로 부려 먹히거나 용사 파티원들에게 학대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약물 내성이 생긴 케얄은 제정신을 차리는 데에 성공하고,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를 했다면 나루토만큼의 대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내여귀의 혹평을 의식한 탓인지 타이틀 히로인의 매력을 강조하고 다른 히로인과 이어질 여지를 잘라내며 의심 없는 근친물 결말의 전개로 가고 있다.